무려 교복을... 올해 35살 연예인, 진짜 깜짝 놀랄 사진을 올렸다
2022-06-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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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여자 연예인이 올린 사진
교복 입고 맥주 마시는 중
교복을 입고 맥주를 마신 연예인이 있다.

가수 겸 배우 배슬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 난 오늘 학생 모드라는 걸 잠시 깜빡함"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슬기는 교복을 입고 한 손에 맥주잔을 들고 있다.


그는 올해 35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교복을 찰떡같이 소화했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 심리섭과 함께 출연해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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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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