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떠난 일라이… 지연수 오열하자 아들 민수가 건넨 '위로' (영상)

2022-06-30 11:52

add remove print link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우이혼2'
결국 재결합에 실패한 일라이-지연수

일라이와 지연수의 아들 민수가 재결합에 실패한 엄마를 위로했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의 예고편이 최근 네이버TV에 게재됐다.

이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최근 진행된 '우이혼2' 녹화에서 일라이와 지연수는 합가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일라이는 지연수와 한강공원에서 다시 만나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앞서 일라이는 지연수에게 "친구로 남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결국 일라이는 미국행을 택했다. 그는 이별을 일주일 앞두고 아들 민수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기 위해 숙소에서 지내기로 했다. 민수는 2년 만에 아빠와 함께 보내는 자기 생일 파티에서 "아빠가 우리 곁에서 떠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소원을 빌었다. 일라이는 "아빠는 오늘 짐 싸서 나가야 한다"고 매정하게 말했다.

일라이는 지연수의 집에서 짐을 정리했다. 일라이는 민수를 꼭 안으며 "아빠가 미국에 들어갈 때까지 따로 살기로 했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민수는 "우리의 추억 꼭 간직해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일라이가 떠나고 난 뒤 지연수가 울음을 터뜨리자 민수는 엄마에게 다가가 포옹하며 "울지 마세요"라고 위로했다. 감정이 북받친 지연수는 "미안해,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일주일이 지나고 일라이의 미국 출국 당일이 됐다. 지연수와 민수는 일라이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공항으로 마중 나왔다. 일라이는 떠나기 전 지연수에게 "방송 덕분에 우리 사이가 자갈밭에서 모래밭 정도는 된 것 같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후 지연수는 '우이혼2'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MC들과 만났다. 지연수는 MC들에게 '우이혼2' 출연 이유부터 일라이와의 첫 재회 당시 소감까지 방송에서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2014년 혼인신고를 했다. 2016년 아들 민수를 출산했다. 이후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 6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네이버TV,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