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시스루…고말숙이 SNS에 올린 사진 3장, 은근히 야합니다

2022-07-01 21:16

add remove print link

고말숙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몸매 과시하는 파격 사진 공개

인터넷방송인 고말숙(장인숙)이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고말숙 인스타그램
이하 고말숙 인스타그램

고말숙은 1일 인스타그램에 검은 이모티콘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말숙은 욕조 안에서 망사 시스루에 블랙 브래지어를 착장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한 말숙님" 등 호의적인 반응을 남겼다.

고말숙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고말숙 인스타그램 댓글창 캡처
과거 고말숙은 쇼핑몰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프로필상 키가 177㎝나 돼 인터넷방송인 중에서도 보기 드문 장신임을 자랑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키가 173㎝나 됐다고 한다.

2012년 아프리카TV로 데뷔한 고말숙은 지난 5월 13일 공혁준·산범 커플의 혼전 임신과 결혼 소식을 놓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공혁준을 놓쳤다"는 댓글에 다소 격앙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는 "가진 적도 없는데 놓치긴 뭘 놓치냐"라면서 "혁준 오빠가 잘돼서 기분 좋아서 흐뭇하게 유튜브 댓글을 보고 있는데 뭘 놓치냐? 열받게"라고 언급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