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과기부 ‘AI창업 경진대회’ 장려상
2022-07-02 05:05
add remove print link
컴퓨터공학과 팀, ‘음성 데이터 활용 AI 작사·작곡 프로그램 구현’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남호) ‘키보드 치는 사람들’ 팀(지도교수 최광미)이 ‘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AI 작사 작곡 프로그램 구현’ 과제로 ‘K-디지털챌린지:2022년 AI창업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상)을 수상했다.

6월 3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AI창업 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에서 호남대학교는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영기) 지원 멘토링 교육을 통해 출전한 컴퓨터공학과 ‘키보드 치는 사람들’ 팀이 아이디어의 우수성, 창업 역량 및 기술성,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팀 대표 이유진(3학년) 학생은 “이번 AI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직접 사업화를 추진해보고 타 창업팀의 사업화 준비 과정과 비교하며 많이 배우게 됐다. 또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 ‘2022 AI창업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을 위한 AI시제품 서비스 제작을 위한 2,500만원 지원 및 사업화 컨설팅과 창업캠프 입주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