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 떴다…'이번 생도 잘 부탁해' 여주인공, 반응 폭발했다
2022-07-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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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되는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여주인공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촬영 목격담이 네티즌들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일 신혜선 트위터 팬페이지에는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촬영 중인 신혜선 목격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혜선은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여자 주인공 반지음을 연기 중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신혜선은 연기를 잘 하니까 기대된다", "웹툰도 재밌어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신혜선 스타일링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라마로 제작되는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연예기획사 WW엔터를 하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여주인공이 환생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전생인 '18회차 인생'에서 12살 윤주원이 9살 문서하를 만나 호감을 갖게 되지만 사고로 목숨을 잃고 '19회차' 인생 반지음으로 태어나 다시 문서하를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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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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