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가진 듯했는데…수지가 부러워하는 단 한 가지 (인터뷰③)

2022-07-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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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첫사랑' 수지가 갖고 싶다고 말한 것
“쿨하고 뒤끝 없는 성격 부러워요”

(인터뷰②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갖고 싶은 성격의 한 부분을 밝혔다.

수지 / 이하 쿠팡플레이 제공
수지 / 이하 쿠팡플레이 제공

수지는 지난달 29일 위키트리와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다. 극 중 수지는 고단한 삶에 지친 유미이자 화려한 삶을 즐기는 안나 등 1인 2역을 맡아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 한 여자가 겪는 인생을 연기했다.

극 중 유미는 성공한 삶을 부러워하고 보여지는 삶에 집중하며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유미를 연기한 수지는 남다른 비주얼은 물론이며 노래, 연기력, 춤 실력 등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다. 모든 걸 가진 것 같은 그가 다른 사람을 동경한 적이 있을까.

이와 관련해 수지는 잠시 고민을 하다 "외국 여행을 가면 되게 자유로워 보인다. 그럴 때 '아 나도 저렇게 자유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끔 해봤다"고 답했다.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기보다 본인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그에게도 탐나는 것이 있었다. 바로 뒤끝 없고 안 좋은 기억은 금방 까먹는 성격이었다.

수지는 "나는 기억력은 안 좋은데 그런 부분(나쁜 일)에 있어서 기억이 잘 날 때가 있다. 쿨한 성격은 건강한 성격인 것 같아서 그런 사람들 보면 '와 진짜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안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총 6부작이며 현재 4회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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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하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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