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경남 김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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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국도 수혜단지…경전철로 부산 이동 용이

단지 조감도 / 쌍용건설
단지 조감도 /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경남 김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경남 김해 삼계동 1027-12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7층, 2개동, 총 253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다. 입주는 오는 2025년1월 예정이다.

‘숲세권’인 점이 이 단지 특징이다. 단지는 아훼동산, 분성산이 인접하고 해반천을 따라 마련된 수변산책로와 김해 시민체육공원 등도 가깝다.

쌍용건설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조경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제주팽나무를 이용한 테마숲 ‘팽나무정원’, 워터파크 시설을 적용한 ‘물놀이터’ 등이 단지 내에 조성될 계획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부산김해경전철선 가야대역이 가까워 부산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무계와 삼계를 잇는 58번국도가 올해 말 부분 개통될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장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김해는 비규제지역이라 계약금 완납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해에서도 숲세권에 위치한 데다 인근에 부산김해경전철 삼계역 신설이 검토 중이라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단지”라며 “부동산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투자수요자 및 실수요자를 모두 유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