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어마어마해, 건방 떨었다” 이수근, 잘나가는 후배에 쓴소리
2022-07-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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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과거 방송 함께한 이승기에게 쓴소리
“인기 어마어마해, 건방도 떨었다”
개그맨 이수근이 이승기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이수근은 지난 6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걍나와’에서 강호동과 함께 추억을 회상했다

과거 KBS 예능 '1박 2일' 출연 시절을 언급하던 이수근은 당시 이승기의 팬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승기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다. 그래가지고 가끔은 건방도 떨었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강호동은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이수근은 “그런데 지금은 많이 내려 놓고…”라고 해명했고, 강호동은 “승기가 건방 떨 스타일은 아닌데…”라며 재차 당혹스러워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형한테 전화도 좀 하고 질척거려도 주고 해야 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다. 냉혈한 인간”이라면서 “가끔이라도 보고 싶을 텐데 방송 관련된 거 아니면 전화를 안 하는 거다. 승기는 형을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라고 하소연했다.
강호동은 “드라마 준비하고 한다고 시간과 여유가 없었을 거다. 나를 봐서 네가 이해를 해라”라면서 “나한텐 연락 자주 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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