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거지 모자에 딱 붙는 청바지 입은 이 사람...톱배우입니다”
2022-07-11 11:53
add remove print link
SNS에 일상 공개한 김혜수
수수한 복장에도 감추지 못한 몸매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든 채 풍경을 촬영하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날 김혜수는 편안한 벙거지 모자와 운동화, 그리고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했다. 톱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수수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딱 붙는 청바지로 인해 몸매가 훤히 드러났다. 늘씬한 팔다리와 글래머러스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평소에도 민낯이나 수수한 복장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이다.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