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잠옷' 입은 모습 공개…생얼도 눈길 (영상)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공개한 잠옷 영상이 주목받았다.

잠들기 전 찍은 장면이었다.

서하얀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영상을 올렸다.

그는 "노곤 노곤, 씻고 잘 준비! 모두 모두, 습한 여름밤 뒤척이지 않고 숙면하시길 바란다. 굿밤"이라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건넸다.

서하얀은 분홍색 잠옷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잠들기 전 침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에는 예쁘다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1991년생인 서하얀의 프로필상 키는 176cm다.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다섯이 있다. 승무원 출신으로 요가강사 활동도 했다. 현재는 임창정 소속사인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서하얀이 공개한 잠옷 영상(움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