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토트넘-팀 K리그 친선 경기, 주최 측 '공식입장' 떴습니다

2022-07-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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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8시 토트넘-팀 K리그 친선 경기
쿠팡플레이 측 “우천 취소 없이 진행”

토트넘과 팀 K리그 선수들이 6만 관객 응원 아래 빗속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 친선 경기가 우천 취소 없이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세계적 스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큰 관심을 모았으나, 이날 서울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경기 진행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팀 K리그 경기 / 쿠팡플레이 제공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팀 K리그 경기 / 쿠팡플레이 제공

경기장이 위치한 성산동은 이날 오전 내내 비가 내렸고,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많은 양의 비가 계속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러다 경기가 취소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했으나, 빗속에서 경기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측은 이날 위키트리에 "주최 측이 별도로 안내하지 않는 한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피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이번 친선 경기를 주최한 쿠팡플레이 측도 위키트리에 "우천 취소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쿠팡플레이 한 관계자는 "취소 가능성은 없다"면서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정비 등을 신경 써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기장 (관객석)은 이미 만석인 것으로 안다"며 "관중들에게 입장 시 우비를 나눠줄 것"이라고 했다.

축구선수 손흥민 / 뉴스1
축구선수 손흥민 / 뉴스1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이날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 맞대결에 나서는 팀 K리그 선수는 ▲골키퍼(GK) 김영광(성남), 조현우(울산) ▲수비 딥필더(DF) 김진수(전북), 이기제, 불투이스(이상 수원), 정태욱, 김진혁(이상 대구), 김동민(인천), 김지수(성남), 박승욱(포항) ▲미드필더(MF) 김대원, 양현준(이상 강원), 팔로세비치, 조영욱(이상 서울), 신진호(포항), 이승우(수원FC), 권창훈(김천), 이명주(인천), 제르소(제주), 백승호(전북), 아마노(울산) ▲포워드(FW) 라스(수원FC), 주민규(제주), 조규성(김천) 등 24명이다.

토트넘 선수들은 ▲GK 위고 요리스, 프레이저 포스터, 브랜던 오스틴, 조쉬 킬리 ▲DF 자펫 탕강가, 말라치 파간-월콧,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 라이언 세세뇽, 찰리 셰이어스, 맷 도허티 ▲MF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이브 비수마, 로드리고 벤탄쿠르, 올리버 스킵, 하비 화이트, 파페 사르, 이반 페리시치 ▲FW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브리안 힐, 트로이 패럿, 루카스 모우라로 구성됐다.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home 김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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