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중랑역에서 사람이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22-07-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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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단독으로 전한 내용
열차에 치인 선로 작업 근로자

서울지하철 경의중앙선 중랑역에서 사람이 열차에 치여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와 전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이하 연합뉴스
기사와 전혀 관련 없는 자료사진 / 이하 연합뉴스

13일 머니투데이는 "중랑역에서 선로 작업 중인 근로자가 열차에 치여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날 소방당국과 코레일 등이 밝힌 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중랑소방서는 이날 오후 4시 24분쯤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열차와 사고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머니투데이는 "해당 근로자는 선로 작업 중에 운행 중이던 ITX청춘열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부상자의 성별과 신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랑경찰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와 관련에 코레일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이 사고로 경의중앙선이 23분간 지연됐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등의 말을 남겼다.

지난달 13일에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 선로를 무단 횡단하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36분쯤 1호선 용산역을 출발해 남영역으로 들어오던 열차에 60대 남성 A 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남영역 인근 선로를 무단 횡단하고 있었고 열차에 치인 뒤 깔려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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