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눈을 의심…토트넘-K리그 친선전 중계 카메라에 잡힌 '유명 연예인'
2022-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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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토트넘 K리그 친선경기 생중계
카메라에 포착된 조세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팀 K리그(K리그 올스타) 친선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의외의 인물이 등장해 시선을 붙잡았다.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토트넘과 팀 K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6만 관중이 몰렸다. 이날 경기는 쿠팡플레이 단독으로 안방극장에도 생중계됐다.
전반이 끝난 하프타임, 경기장에서는 토트넘 마스코트 '릴리'와 K리그 12개 팀 마스코트의 달리기 시합이 펼쳐졌다.
마스코트들이 잔디밭에 나와 몸을 푸는 사이 중계 카메라는 관중석 풍경을 담았다. 그런데 이때 친숙한 연예인이 카메라에 잡혔다. 바로 조세호였다.

조세호는 이날 분홍색 티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경기장을 찾았다.
찰나였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헤어 스타일과 특유의 체형 때문에 시청자는 한눈에 그를 알아봤다.

조세호는 '프로 참석러'라는 별명답게 이날도 놓치지 않고 경기장을 찾았다.

잠깐이었지만 중계 화면에 등장한 조세호를 본 이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조세호가 여기서 왜 나와", "갑분세호(갑자기 분위기 조세호)", "조세호 참석 인증" 등의 댓글을 달며 반가워했다.
피치 인터내셔널과 쿠팡플레이가 주최한 이날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과 팀 K리그 맞대결은 6-3으로 토트넘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