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FC 훈련장에 나타난 싸이, 구단 회장의 특별 선물도 받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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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경기 앞둔 세비야 FC
잠실에서 싸이와 깜짝 만남
세비야 FC가 훈련 중인 잠실 경기장에 가수 싸이가 깜짝 등장했다.

15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 세비야 FC 공식 트위터에는 '만나서 반갑습니다.(¡Encantados de conocerte) @psy_oppa 강남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비야 선수들의 훈련장에 깜짝 방문한 싸이의 모습이 담겼다. 싸이의 등장에 박수로 화답한 세비야 선수단은 박수로 그를 화답했고 세비야의 호세 카스트로 카르 모냐 회장은 직접 나와 싸이를 반겼다. 특히 싸이의 이니셜이 새겨진 세비아 FC 유니폼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도 지난 13일 세비야 선수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당시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 커뮤니티를 통해 "토트넘 vs 세비야 FC, 세비야 FC vs 토트넘. 이번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세비야 FC 선수분들과 '그냥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세비야 FC 축구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비야는 1890년 창단해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스페인의 명문 구단이다. 손흥민의 전 동료 에릭 라멜라도 세비야 스쿼드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나선다. 상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다.

¡Encantados de conocerte, @psy_oppa! 😃
— Sevilla Fútbol Club (@SevillaFC) July 14, 2022
Gangnam style! 🕺🏼 #WeareSevilla #NuncaTeRindas #korea pic.twitter.com/30K6MDM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