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O 연예인 야구리그' 사상 처음… '이 사람'이 시구한다 (+정체)
2022-07-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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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한스타 SBO 연예인 야구 리그 상반기 준결승 1경기
시구자 케냐 출신 음바가라 제인 완지루
아프리카 출신 여자 야구 선수를 꿈꾸는 음바가라 제인 완지루가 장항야구장에 뜬다.
18일 오후 7시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 야구 리그 상반기 준결승 1경기에 앞서 케냐 출신 음바가라 제인 완지루(제인)가 시구자로 등장한다.
상반기 조별리그 B조 2위인 라바(감독 지상민)와 A조 1위 조마조마(감독 이종박)가 맞붙는 준결승 1경기 시구자로 제인이 낙점됐다. 연예인 야구 사상 처음이다.

아프리카 케냐 출신인 제인은 한국에서 10년째 살며 여러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노래가 좋아', '여유만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제18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력도 있다.

'한국 최초' 아프리카 출신 여자 야구 선수를 꿈꾸는 제인은 현재 SBO 여자 연예인 야구단에 소속돼 3개월째 야구를 배우고 있다.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 야구 리그 전 경기는 유튜브 홈그라운드 채널과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에서 생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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