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엉덩이 땀 차고 습할 때...” 앉아만 있어도 시원하고 상쾌한 쿨 방석

2022-07-18 12:06

add remove print link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학생 위한 '쿨 젤리 방석'
앉아만 있어도 체온 5~6°C 이상 차이

via GIPHY

하루 9시간이면, 1년에 3,285시간. 학생, 직장인은 일 년에 무려 4,000시간 가깝게 의자에 '앉아' 있는다.

이들을 괴롭히는 대표 증상은 어깨,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저림이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 숨도 못 쉬고 온몸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엉덩이. 그동안 땀 차고 습한 엉덩이가 받는 고통에 미처 신경 쓰지 못했다.

Mnet '슈퍼스타K4'
Mnet '슈퍼스타K4'

최근 위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만능 방석이 나왔다.

시원함과 상쾌함으로 직장인 삶의 질을 뒤바꿔줄 '탱탱한 쿨 젤리 방석(12,800원)'이다. 핏 시트 위에 앉자마자 엉덩이가 가벼워지는 느낌을 실감할 수 있다. (바로가기)

이하 쿨 젤리 방석
이하 쿨 젤리 방석

직장인 필수템으로 떠오르는 쿨 젤리 방석의 핵심은 '다층 순환 공기 구조'다.

통풍과 열 방출에 최적화된 벌집 모양 구조로 열이 몰리는 엉덩이는 물론, 상체까지 시원함이 전달된다. 실제 측정 결과, 젤리 방석 사용 시 체온이 5~6°C 이상 차이 나는 모습을 보였다. 통기성에 최적화된 실리콘 100% 소재로 바람이 솔솔 통해 뽀송함과 상쾌함도 오래 유지한다.

오후가 넘어가면 엉덩이가 뻐근해지며 저림 현상이 점점 심해진다. 의자가 딱딱한 편이라면 더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괴로운데, 이때 쿨 젤리 방석을 깔고 앉아보면 얼마나 엉덩이가 편안하고 가벼워지는지 체감할 수 있다.

말랑말랑한 벌집 모형의 젤리는 탄력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엉덩이와 허벅지에 느껴지는 중력을 확 낮춰준다. 엉덩이와 허리 쪽 혈관이 짓눌리지 않기에 장시간 앉아있어도 피곤하지 않고 편안하다. (바로가기)

다리 지지영역, 엉덩이 지지영역, 골반과 허리 지지영역, 꼬리뼈 지지영역이 나뉘어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다.

종일 앉아서 업무를 보는 회사/사무실, 오래 앉아 공부하는 학생 방, 쿨링 시트 없는 운전석/카시트, 거실과 카페 공간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어 좋다.

사용자들은 "한 번 쓰면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냥 방석 쓰다가 써보니 진짜 신세계에요", "운전할 때 엉땀 너무 심했는데 시원하니 좋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불쾌한 기분을 싹- 날려줄 '탱탱한 쿨 젤리 방석'은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최저가 12,8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바로가기)

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