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제18회 대한민국 액션러닝 컨퍼런스 맹활약
2022-07-1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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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회문제해결 공모전 간호학과팀 ‘우수상’, 사회복지학과팀 ‘장려상’
간호학과 건강그림책 개발·활용사례, 이성아 교수 메타버스 액션러닝 공유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5일 인천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액션러닝 컨퍼런스에서 공모전 입상과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안하는 등 뛰어난 대학 역량을 과시했다.

‘액션러닝, 휴먼터치로 경계를 허물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 호남대학교는 청소년 사회문제해결 공모전에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김성은, 윤은혜, 김채윤, 이효리, 최은빈)로 구성된 나비팀(지도교수 장윤경)이 출전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나비팀은 직접 개발한 그림책 ‘안녕 나비’를 활용해 나비의 시선에 따라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는 세상을 바라보고 기후변화 위기를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또 사회복지학과 2학년 학생들(김화정, 김현진, 송주신, 천지윤, 최고운)로 구성된 노는게 젤 좋아팀(지도교수 좌현숙)은 아동의 놀이기구 안전이용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문제해결 사례를 공유해 장려상을 받았다.
호남대학교는 이와 함께 간호학과 장윤경 교수와 신민주, 정민주, 정혜성 학생(이상 간호학과 4학년)이 ‘세계시민, 지역사회 건강한 공동체에 기여하다’라는 주제로 학과 동아리 ‘ODA가다’ 활동을 통해 디자인씽킹을 활용한 글로벌건강교육 그림책을 개발하고 그림책을 활용해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 사례와 교수학습개발원 이성아 교수가 ‘Metaverse+AL: Spot에서 액션러닝하기’를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Spot에서 학습자의 실재감과 어포던스를 고려한 학습공간 구축 및 액션러닝 운영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했다.
장윤경 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장은 “호남대학교만의 교수법 브랜드인 WISE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학습에 참여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함양한 역량을 이번 액션러닝 컨퍼런스를 통해 발휘한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수법 및 학습법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함으로써 우리 대학 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대한민국 액션러닝 컨퍼런스는 한국액션러닝협회와 (재)한국지역사회교육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액션러닝학회가 주관한 행사로 포스코인재창조원, 현대엘리베이터 등 대기업과 대학, 지역사회단체,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시민공동체 등에서 활약한 21개의 사례가 공유되었으며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