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1일)의 추천주는 호텔신라·포스코인터내셔널

2022-07-2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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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살린 뉴욕증시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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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업체인 넷플릭스가 예상보다 나은 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 압력을 받았다.

20일(미 동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7.79p(0.15%) 오른 3만1874.8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21p(0.59%) 상승한 3959.90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50p(1.58%) 뛴 1만1897.65로 장을 마감했다.

실적 부진 우려가 컸던 넷플릭스의 깜짝 실적 발표에 기술주 강세가 이어졌다.

넷플릭스는 전날 장 마감 직후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유료 가입자 수가 97만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체 예상했던 200만명 급감 전망을 한참 밑도는 수치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는 구독자가 10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7.35% 급등한 216.44달러에 마감했다. 지난 4월 21일 이후 최고치다. 이에 아마존(3.86%), 메타(4.16%), 애플(1.35%) 등 주요 기술주 역시 상승 압력을 받았다.

21일 하나금융투자는 호텔신라를 꼽았다.

2분기 호텔 투숙률이 상승세라는 점에서다. 호텔 사업 고정비 축소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했다.

면세점 내국인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효과도 있다고 봤다. 호텔 사업 성수기에 따른 수익성 제고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하나금투는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찍었다.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10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62% 상승한 2758억원으로 전망했다. 두 지표 모두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웃돈다.

또 미얀마 가스전과 에너지 관련 투자법인 실적이 하반기에도 탄탄할 것으로 내다봤다.

▲ 호텔신라

- 2Q 호텔 투숙률 상승세

- 면세점 내국인 아웃바운드 증가 효과

▲ 포스코인터내셔널

- 2Q 영업익 2758억(YoY +62%) 전망

- 미얀마 가스전 실적 하반기 견조 예상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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