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인 옷 입은 '브브걸' 유정, 파격 노출에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2022-07-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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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유정이 SNS에 올린 근황 사진
노출 패션으로 글래머 몸매 과시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글래머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유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 Francisco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두고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유정이 담겼다.


이날 그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패션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 등으로 완벽한 S라인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유정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특유의 밝은 미소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유정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답고 섹시해요", "귀엽고 섹시해요", "이쁜 거 진심 인정", "진짜 미쳤다", "누나 너무 파격적이에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치맛바람', '술버릇' 등을 발매해 대세 그룹으로 거듭났다.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첫 단독 미국 투어 'Brave Girls 1st U.S. TOUR'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