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로 변신한 소녀시대 윤아, 굴욕 1도 없는 '증명사진' 공개됐다 (사진)
2022-07-2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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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2장
'빅마우스'서 간호사로 변신한 윤아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증명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윤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의 간호사 직원증 미리 공개, 증명사진이 이렇게 잘 나와도 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를 소유한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간호사 유니폼을 단정하게 입은 윤아가 사원증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원증에 쓰인 증명사진도 공개됐다. 증명사진 속 윤아는 굴욕 따위 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에 "증명사진이 이렇게 이쁘다고?", "우리 언니 미모 봐", "이제부터 저 병원만 가겠습니다", "완전 이쁘다", "왜 간호사 유니폼까지 잘 어울리는 건데" 등의 댓글을 달았다.
윤아는 배우 이종석과 '빅마우스'로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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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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