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파티에서 포착된 '나는 솔로' 출연자, 아찔한 노출에 할 말 잃었다 (+사진)
2022-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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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기 순자가 올린 근황 사진
풀파티에서 비키니 입고 우월한 몸매 인증
풀파티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끈 연애 예능 출연자가 있다.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기 순자(가명)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같이 더운 날엔 생각나는 풀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즐기고 있는 순자가 담겼다.
이날 그는 파격적인 연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섹시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잔근육에 투명 구글을 쓰고 힙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해맑은 미소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순자 인스타그램에 "오우 핫해요", "완전 핫바디. 풀파티 너무 재밌었겠네요", "대박입니다", "콜라병 몸매 최고", "몸매가 섹시하고 이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순자는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부동산 관련 채널에서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으며 운동이 취미라고 밝혔다.
그는 SNS에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과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