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키트 사진 올린 여자 연예인, 안쓰러운 '문장' 하나를 남겼다
2022-07-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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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된 연예인
검사 키트 사진 올리며 찡한 문장 남겨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여자 연예인이 모두를 안쓰럽게 했다.

가수 채리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코로나19 자가 진단 키트 사진을 올렸다. 결과는 안타깝게도 두 줄 양성, 확진이었다.


이어 채리나는 검사 키트 사진에 "임테기(임신 테스트기)면 얼마나 좋겠니..."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채리나는 결혼 이후 시험관 아기 시술 등 임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밝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채리나는 "지금 무척 아야중"이라고 밝히며 현재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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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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