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이성경, '크록스' 신었는데도 믿기지 않는 각선미 자랑했다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성경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백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자주색 짧은 원피스를 입은 채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3cm의 장신다운 비율이 박수를 부른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이성경의 남다른 다리 길이다. 하이힐이라도 신은 듯한 날씬한 각선미에 감탄이 나온다. 쭉 뻗은 얇은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함께 올린 촬영 비하인드 사진에는 이성경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귀여운 분위기가 동시에 담겨 있어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성경은 최근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이후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를 차기작으로 결정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