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합격 후 근황 공개됐다

2022-08-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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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원 뉴욕대 합격한 안정환 딸
뉴욕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 전공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첫째 딸 안리원이 뉴욕대에 합격했다.

안리원 인스타그램
안리원 인스타그램

3일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딸 안리원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appy 19th my love"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게재했다.

안리원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인증샷을 남겼다. 또한 절친한 친구의 생일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인증했던 것.

지난 5월 안리원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학 입학을 축하하는 지인의 글을 공유했다. 안리원이 입학하는 학교는 뉴욕대학교이다. 뉴욕대는 미국의 사립대학교로 선발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국내 배우 이서진이 해당 학교에 경영학을 전공했다.

안정환-이혜원-안리원-안리환 / 이혜원 SNS
안정환-이혜원-안리원-안리환 / 이혜원 SNS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SNS에 "리원 대학 축하해"라며 축하했다.

안리원은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에 "미국으로 갈 거 같다. 전공은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생각 중"이라며 "대학은 올여름 간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최근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할 예정이다.

home 권미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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