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10회에 등장한 ‘최수연 클럽 장면'…정말 소름 돋는 해석이 올라왔다

2022-08-0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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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10회에 등장한 '최수연 클럽 장면'
다양한 네티즌 해석 쏟아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에 등장하는 ‘클럽 장면’, 이 장면에 일부 네티즌이 남다른 해석을 부여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에서는 장애인의 사랑과 권리, 이를 바라보는 사회의 다양한 시선 등이 그려졌다. 지적장애인 신혜영(오혜수)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비장애인 양정일(이원정)을 변호하는 우영우 모습이 담겼다.

이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하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혜영(오혜수)와 양정일(이원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신혜영(오혜수)와 양정일(이원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수연(하윤경)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수연(하윤경)

이날 방송 중반쯤에는 소개팅에 실패한 최수연이 친구들과 함께 클럽으로 향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최수연은 클럽에서 한 남성과 즉석 만남을 가졌다. 그 남성과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그려지지 않았지만, 다음 날 최수연은 클럽 옷차림 그대로 법정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에 일부 네티즌은 다소 뜬금없는 내용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네티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비교를 위한 장면’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비장애인 최수연은 클럽에 가서 남성과 즉석만남 등을 가져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적장애인 신혜영은 본인이 아무리 진짜 사랑이라고 외쳐도 사람들은 쉽게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극명히 대비시켰다는 주장이다.

해당 장면을 두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올라온 네티즌들 의견을 직접 모아봤다.

온라인 커뮤니티 엠엘비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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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