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부자라 대저택 산다고 알려진 강기영, 사실 과거부터 남달랐다

2022-08-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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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명석 변호사 본체의 삶
강기영, 국내에서 아이스하키 운동했던 과거 고백

배우 강기영의 과거 이력이 주목받았다.

이하 강기영 인스타그램
이하 강기영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기영이 중고등학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꿨던 일화가 재조명됐다. 이는 강기영이 지난 2015년 tvN '오 나의 귀신님' 출연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강기영은 중학교 때부터 아이스하키 선수를 꿈꾸며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을 했다. 갑자기 관두게 됐는데, 당시 지금보다 마르고 왜소했던 체격이 거친 운동을 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아이스하키를 그만두면서 다니던 학교도 그만둔 그는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지만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했다. 그러다가 2003년 우연히 한 편의 연극을 관람한 뒤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강기영은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이야기가 담긴 tvN '고교처세왕' 오디션을 볼 때 직접 갖고 있던 아이스하키 유니폼과 장비를 챙겨 가기도 했다. 이런 준비성이 감독의 눈에 들어 '고교처세왕' 오디션에 합격했고, 이후 같은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출연까지 이어졌다.

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SBS 특집드라마 "퍽"
SBS 특집드라마 '퍽'

이런 그의 과거 이력은 온라인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진짜 부잣집 아들인가 보다. 우리나라에서 아이스하키 시키려면 집안 기둥 한두 개 해 먹는 정도가 아니라던데", "한국에서 하키 하기 쉽지 않을 텐데 그다음에 미국 유학까지 가고", "원래 집이 잘살았나 보네", "아내만 잘 사는 게 아니라 강기영도 부잣집 아들이구나", "하키 진짜 돈 많이 들어가는 운동인데", "금수저네" 등 반응을 보였다.

강기영은 2019년 3년 열애 끝에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알려진 3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했다.

강기영이 최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활약하면서 인기가 커지자 그에 대한 사사로운 정보들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그가 아내, 아들과 함께 사는 대저택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결혼식도 집에서 할 만큼 으리으리한 이 저택은 넓은 앞마당과 모던한 외관 등을 자랑한다. 이곳은 주거와 갤러리 운영을 겸하고 있다.

이하 강기영 인스타그램
이하 강기영 인스타그램
이하 엔비푸푸 인스타그램
이하 엔비푸푸 인스타그램
강기영의 아내 인스타그램
강기영의 아내 인스타그램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