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뒤흔들었던 원조 출연진, 진짜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

2022-08-0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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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명옥' 데뷔 후 '정이랑'으로 개명 후 배우 활동
최근 사람들 놀라게 할 근황 전해져

배우 정이랑의 근황에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뉴스1, 토탈셋 제공
뉴스1, 토탈셋 제공

지난 4일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 측은 정이랑이 배우로서 주연을 맡은 영화 '아네모네(Anemoe: A Fairy Tale for No Kids)'를 경쟁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와 평론가상인 '시네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바리국제영화제에서 국내 영화가 장편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은 약 11년 만의 쾌거다.

영화제 측은 '아네모네' 출연진들의 사실적, 폭발적인 연기력과 독특한 연출에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토탈셋 제공
이하 토탈셋 제공
영화 "아네모네" 스틸컷
영화 '아네모네' 스틸컷

정이랑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아네모네'(감독 정하용)는 전직 격투기 선수 출신 용자(정이랑)가 복권 당첨의 꿈을 꾼 후 남편(박성진)에게 복권 심부름을 시키자 복권이 실제로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독특한 일들을 담은 블랙 드라마다.

정이랑은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개그맨이다. 개그 프로 활동 당시에는 '정명옥'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후 'SNL 코리아' 크루로 합류하던 도중 '정이랑'으로 개명한 후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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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뷔 이후 그는 tvN '초인시대', KBS '구르미 그린 달빛', MBC '보그맘', tvN '톱스타 유백이', '산후조리원', KBS '안녕?나야!',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home 김유표 기자 daishidanc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