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공백기 갖는 중인 여자 연예인,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다
2022-08-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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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전한 근황
화사한 셀카 공개해
오랜만에 SNS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는 여자 연예인이 있다.
바로 배우 진세연이다.
진세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더워"라는 말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파스텔톤 여름 재킷을 걸쳐 입고 화사하게 사진을 남긴 진세연 모습이 들어있다.
진세연은 활동이 뜸한 공백기임에도 여전히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잘록한 허리라인이 사진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다.
진세연은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진세연은 대표작 SBS '내 딸 꽃님이', '다섯 손가락', '닥터 이방인', KBS2 '각시탈', MBC '옥중화' 등을 남겼다. 그는 2020년작 KBS2 '본 어게인'을 끝으로 공백기를 갖는 중이다. 공백기 이후 진세연은 OTT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가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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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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