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당일(9일) '뉴스룸' 출연 급히 취소...이유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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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뉴스룸’ 초대석 출연 돌연 취소
집중호우 우선 보도를 위한 결정

배우 이정재가 ‘뉴스룸’ 초대석 출연을 취소했다.

당일(9일)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이다.

배우 이정재 / 이하 뉴스1
배우 이정재 / 이하 뉴스1

같은 날 ‘헌트’ 측은 “오늘 예정됐던 이정재 감독의 JTBC ‘뉴스룸’ 초대석 출연은 집중호우 관련 상황의 우선 보도를 위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이정재는 이날 ‘뉴스룸’에 출연해 연출 데뷔작 영화 ‘헌트’ 이야기를 비롯해 날씨 소개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며 잇따른 재난 상황이 발생했고, 집중호우 상황 우선 보도를 위해 출연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안 끝났습니다…기상청, 내일(10일)까지 또 '물폭탄' 예고 기록적인 폭우 쏟아진 서울 등 수도권,기상청, 위험 지역 접근 자제 당부. 아직 안 끝났습니다…기상청, 내일(10일)까지 또 '물폭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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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기상청이 또다시 수도권 등에 '물폭탄'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9일 일일 기상브리핑에서 "오전 5시 10분 기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상태다"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밝혔다.

또 "이날부터 다음날(10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10일까지 수도권, 강원 내륙·산지, 충청 북부 등의 예상 강수량은 100~200mm이며,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