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폭우로 업무 차질…당분간 이 지역은 '로젠택배' 못 받습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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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 폭우로 집배송 업무 차질
송장 출력제한지역 발표, 강남구, 수원시 영통구가 대부분
폭우로 집배송 업무에 차질이 생긴 로젠택배가 송장 출력제한 지역을 발표했다.

로젠택배는 9일 "전일(지난 8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도로가 물에 잠기고, 곳곳의 도로가 통행 제한이 된 상황이며, 저지대의 침수, 높은 지역은 산사태 우려, 정전 등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과 내일까지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집배송 업무에 차질이 불가피하여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당사 지점 하차장에도 침수 및 정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어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부득이 송장 출력제한 조치를 실시하게 됨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린다"며 송장 출력제한 지역을 발표했다.
로젠택배 송장출력제한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도곡동▲세곡동▲수서동▲율현동▲일원동▲자곡동,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매탄동▲신동▲원천동▲영통동▲이의동▲하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