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김희철과 합방한 여캠이 올린 가슴골 자태, 눈 둘 곳 못 찾을 정도다 (사진)
2022-08-1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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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겸 유튜버 수련수련
12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올려
트위치 스트리머 수련수련(이하 수련)이 몸매를 과시했다.

수련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수련수련 실물느낌? 리조트에서 잘 쉬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수련은 한 수영장에서 가슴골이 파인 흰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와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천사가 따로없다" 등 긍정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2019년 데뷔한 수련은 게임 등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며 17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최근 그는 아이돌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의 합방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수련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치 게시판에 김희철과 방송 촬영 후 이어진 회식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회식하고 있다. 오늘 집 가서 숙제 녹화를 다시 하고 자야 해서 방송을 못 할 것 같다. 아마 내일 폰 방송을 할 것 같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일부 팬들은 "회식하느라 공지를 늦게 쓴 거냐?"라며 화를 냈다. 수련은 대댓글을 통해 "언제 끝날지 몰랐다. 폰을 보기 쉬운 분위기도 아니었다.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해명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