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클럽에서 본 배우 최현욱, 가슴 큰 여자랑 나가서 질투 났다”

2022-08-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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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최현욱, 강남 클럽 목격담 화제
“강남 클럽에서 배우 최현욱 봤다” 직접 찍은 영상도 확산

배우 최현욱이 강남 클럽에서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클럽에서 최현욱 봤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하 틱톡
이하 틱톡

공개된 사진 속 최현욱은 흰 티셔츠에 하늘색 카디건을 입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글쓴이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후로 팬 됐는데 (직접 보고) 깜짝 놀라서 주변에 있었다"며 "마지막에 큰 가슴에 타투 있는 여자랑 같이 나가서 질투 났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름 상승세인 배우인데 저렇게 다녀도 되냐", "원래 클럽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다", "배우가 클럽 가는 게 문제가 되냐", "엄청 신기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최현욱은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