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폭염과 가뭄으로 시달린 농촌 고령 농업인에게 생수 전달

2022-08-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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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폭염과 가뭄으로 시달린 농촌 고령 농업인에게 생수 전달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고령농업인과 농촌 취약가구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과 가뭄이 극심한 관내 완도, 진도 도서지역을 찾아 500만원 상당의 생수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농협은 고령 농업인의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 최소화와 신속한 지원을 위해 “폭염예방안내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행복나눔이 집중파견”을 통해 폭염에 따른 건강 점검 및 폭염 대처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 “최근 지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촌지역 어르신들께 생수가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남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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