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열애설 '제니♥' 뷔, 이런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사진 10장)

2022-08-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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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일정차 미국으로 출국한 뷔
제니와 두 번째 열애설 불거진 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다.

뷔는 24일(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났다. 개인 화보 일정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을 앞두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뷔는 이날 의상과 가방 모두 브라운 컬러 계열로 통일했다.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풍기며 인천국제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눈에 띄는 것은 뷔의 남다른 팬 서비스였다.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공항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거듭 인사했다.

다음은 방탄소년단 뷔 공항 사진 10장이다.
BTS 뷔 / 이하 뉴스1
BTS 뷔 / 이하 뉴스1

한편, 뷔는 최근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함께 찍은 걸로 추측되는 투 샷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열애 의혹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여성이 제니가 아니라는 추측과 합성 사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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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소속사는 해당 사진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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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