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도 없이...유명 연예인, 프로그램 MC '자진 하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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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다시갈지도' MC 자진 하차
4개 월여 만에 전해진 아쉬운 소식

배우 김지석이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배우 김지석 / 이하 뉴스1
배우 김지석 / 이하 뉴스1
스타뉴스는 25일 취재 결과를 바탕으로 김지석이 MC를 맡았던 채널S 예능 ‘다시갈지도’에서 조용히 하차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다시갈지도'는 코로나19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주는,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지석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다시갈지도' 20회를 끝으로 MC 자리에서 물러났다. 약 4개월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이하 채널S 제공
이하 채널S 제공

김지석은 지난 3월 17일 첫 방송부터 합류해 MC 김신영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마지막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 없이 조용히 물러났다.

김지석의 갑작스러운 하차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드라마 등 바쁜 개인 일정으로 인해 고심 끝에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후임 MC는 정해지지 않았다. 당분간 김신영 1인 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시 갈 지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채널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