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영숙, 정식과 연애 끝에 결혼 앞둔 근황 공개했다 (+사진)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해 결혼을 앞둔 4기 영숙과 정식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나는 솔로' 4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식&영숙 웨딩촬영 최종수정본 제1탄~"이라며 "P.S. 웨딩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는 목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식과 영숙의 꿀 떨어지는 웨딩 화보 사진으로 예비 신랑 정식과 예비 신부 영숙이 정장과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축하합니다^^", "어우 보고만 있어도 달달하다!", "예쁘고, 멋지십니다", "화보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신부님이 너무 우아하고 맵시 좋고 마음씨 좋고 말씨도 좋고! 정식님이 복받았어요", "역시 나솔 방송 보고 잘 어울리는 한 쌍입니다", "예뻐요. 두 분 축하드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NA PLAY,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를 통해 만난 4기 정식과 영숙은 오는 10월 8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