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쓴맛, 숙취' 둘 다 줄여준다는 획기적인 신박템
2022-08-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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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류 소주에 호환 가능해
와인에어레이터 1초 디캔팅 기술 적용

호락 소주에어레이터는 '와인에어레이터'에 적용된 1초 디캔팅 특허 기술이 그대로 적용됐다. 소주가 3번의 에어레이션이 되며 산소가 주입되기 때문에 소주의 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소가 많은 술을 마실 경우 숙취도 덜 느끼게 된다. 실제 용존산소 농도 측정 내부 실험 결과, 소주 에어레이터를 사용한 소주의 산소 농도가 일반 소주보다 약 두 배는 더 많았다. (바로가기)

돌려서 오픈하는 모든 종류 소주에 호환이 가능하며 '초록이'와 '하늘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분리와 조립이 가능해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휴대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어 여행, 캠핑 갈 때 언제 어디서나 부드러운 소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에어레이터를 소주병에 장착한 후 잔에 따라 마시면 끝이다. 에어레이션을 좀 더 기술적으로 하려면 기울기를 충분히 높여 사용하면 된다.

소주와 공기가 닿는 표면적을 넓혀 공기의 기압 차에 의한 '베르누이 효과'로 공기를 한 번 더 주입해 주는 원리다. 이는 소주를 더욱더 부드럽고 맛이 좋게 만든다.

알코올의 독한 맛이 덜해 칵테일용으로도 좋다. 평소 소주만 마시는 소주파나 소주의 쓴맛 또는 숙취로 소주를 못 마시는 술찌라면 호락 에어레이터를 사용해 보자. 부드럽고 깔끔하며 숙취까지 덜한 소주를 맛볼 수 있다. (바로가기)

★3줄 요약★
1. 병, 페트병 모든 소주 호환 가능
2. 공기랑 섞여서 맛도 좋아지고 숙취도 덜함
3. 휴대하기 편해 술자리 인싸 쌉가능

단 1초 만에 소주 맛을 바꿔주는 '호락 에어레이터'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6,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이거 하나면 더 이상 소주병을 흔들지 않아도 부드럽고 깔끔한 소주를 맛볼 수 있겠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