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치마…" 크러쉬와 열애♥ 조이, 감탄만 나오는 근황 공개됐다

2022-08-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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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선보인 파격 패션
'어쩌다 전원일기' 출연 중인 조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의 의상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26일 'SM타운 라이브 2022 : 에스엠씨유 익스프레스 @도쿄(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 @TOKYO)'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공항에서 조이는 하얀 크롭티와 스커트 롱부츠를 신은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치마 위에 복근이 돋보이는 장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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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무대의상 같다”, “사복인데 강렬하다”, “저게 어울리네”, “에스파 노래 부를 것 같다”며 댓글을 남겼다.

크러쉬 인스타그램
크러쉬 인스타그램

한편 조이는 지난해 8월부터 5세 연상인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며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한 사람만’, ‘어쩌다 전원일기’등 배우 활동과 ‘TV 동물농장’으로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