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9살인데… '과학고' 입학 소식 전한 '영재발굴단' 출신 천재 소년 (+정체)
2022-08-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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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출연했던 천재 소년 백강현 군
만 9세의 나이로 과학고 입학 소식 전해
과거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했던 천재 소년 백강현 군이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백강현 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 9세 백강현입니다. 선배님들 내년에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서울과학고등학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백강현 군이 담겼다.


2012년생인 그는 2023년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됐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서 있는 백강현 군은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백강현 군은 과거 SBS '스타킹', '영재발굴단'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천재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2017년 '영재발굴단'에서 수학과 음악, 언어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당시 만 3세 5개월이었던 그의 지능지수는 웩슬러 기준 164, 멘사 기준 IQ 204로 측정됐다.

백강현 군은 지난 2019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지만, 영재성이 매우 뛰어나 이듬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조기 진급했다.
이후 초등학교를 조기 졸업하여 2022년 3월 중학교를 조기 입학했다.
백강현 군은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