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올해 45세' 김사랑 실물, '이 사진'으로 설명 끝냈다

2022-08-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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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장에서 포착된 배우 김사랑
실물 느껴지는 사진 공개하며 우월한 비주얼 과시

배우 김사랑의 실물이 느껴지는 사진이 올라와 반응이 폭발했다.

바로 그의 초동안 미모가 도드라졌기 때문이다.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하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이 담겼다.

이날 그는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볼륨감 있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 등으로 S라인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사랑은 고혹적인 표정으로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았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김사랑의 미모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김사랑 인스타그램에 "여신님 등장", "예뻐요 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쁘다는 말밖에 없는 제 어휘력이 통탄스러울 정도", "아름답고 핫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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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이 죽일놈의 사랑', '시크릿 가든',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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