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뷔 커플 사진 풀던 해킹범, 갑자기 말 싹 바꿨다
2022-09-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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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뷔 커플 사진 유출한 해킹범
“제니와 뷔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것 자제하기로 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의 커플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A씨가 돌연 입장을 바꿨다.

A씨는 지난달 31일 텔레그램 채팅방에 "지난 48시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고 중요한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며 "이들과 대화 결과, 나는 제니와 뷔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것을 자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내 입장을 고수하고 또 한 번 반복한다"며 "어떤 사진에서도 제니와 뷔의 사진은 수정되거나 편집되지 않았다. 법률 대리인은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 관련자들은 더 많은 사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며, 그들만이 사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A씨는 본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해왔다. 두 사람이 분장실, 집, 엘리베이터 등에서 찍은 커플 사진을 올렸다.
그는 제니와 뷔가 키스와 포옹 등을 하는 스킨십 사진을 유포하겠다고도 예고했다. 이후 그의 트위터 계정은 정지됐고 텔레그램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텔레그램을 통해 제니, 뷔에게 직접 접촉을 시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가 체포될 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에 나를 체포하라고 해라. 두 기업이 내게 소송을 제기하는 데는 일주일도 안 걸릴 것"이라며 당당한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