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현빈이 직접 말하는 #손예진 #2세임신 #결혼 [인터뷰②]

2022-09-01 18:13

add remove print link

최근 2세 임신 소식 전한 톱스타 부부 현빈♥손예진
현빈 “2세는 큰 축복, 결혼 후 달라진 점은 없다”

배우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후 예비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1일 오후 위키트리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빈 / 이하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 / 이하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재화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미국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현빈이 손예진과 결혼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현빈은 손예진과 결혼 후 작품에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것 같다는 말에 “‘공조2’는 결혼 전에 찍은 작품이라 극에서 보이는 여유는 그것과는 조금 다를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이렇게 열심히 만든 작품을 많은 분이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 작품이 끝나고 또 다른 작품이 결정된 상태라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나는 계속 나의 패턴대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 손예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예비 아빠 현빈은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주변에서 눈으로 봐야 실감 난다고 하던데 그럴 것 같다”며 “큰 축복이기 때문에 좋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대답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아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화상으로 인터뷰를 하게 됐다”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비대면 인터뷰를 선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현빈 손예진 웨딩 화보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현빈 손예진 웨딩 화보 /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공조2’는 오는 9월 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home 김하연 기자 1535c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