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를 훌훌? 모델 강인경이 올린 셀카 2장, 은근히 핫합니다
2022-09-04 14:44
add remove print link
강인경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근황
파격적인 노출 사진 공개
모델 강인경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인경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심히"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강인경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인경은 치아로 상의를 들어 올려 밑가슴을 포함해 가슴 일부를 드러냈다.
사진 속 강인경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주변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도 자랑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 "귀엽다" 등 긍정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1997년생인 강인경은 올해 25세다. 2020년 9월호 맥심 표지 모델이 됐고 잡지를 완판시켰다. 현재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상 키는 155cm, 몸무게는 44kg이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