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겠다…SNS에 올라온 정웅인의 '세 딸' 근황, 감탄 쏟아졌다 (+사진)

2022-09-1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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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정웅인의 세 딸 근황
폭풍 성장한 비주얼 공개하자 감탄 쏟아져

폭풍 성장한 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SNS에 올라와 이목이 쏠렸다.

정웅인·이지인 부부와 세 딸(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 이하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정웅인·이지인 부부와 세 딸(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 이하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

배우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길이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셀프 사진 스튜디오를 찾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웅인의 세 딸과 이지인 씨가 담겼다.

이날 세윤, 소윤, 다윤 양은 과거에 비해 폭풍 성장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머리띠와 캐릭터 장식 등을 쓰고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이들은 하트를 그리는 등 다정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지인 씨 인스타그램에 "네 자매 같아요. 너무 예뻐요", "너무 보기 좋은 모녀샷", "헐 너무 예뻐요", "엄마 어깨가 너무 든든하시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MBC '아빠! 어디가?'
MBC '아빠! 어디가?'

세 자매는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해 남다른 귀여움을 뽐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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