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외모는 점점 김정은 닮아가…그런데 하는 짓은 이재명” 전여옥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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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저격
법원 출석한 이 전 대표향해 날 선 비판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보며 "점점 외모는 김정은을 닮아간다. 그런데 하는 짓은 이재명을 꼭 닮아간다"며 폭탄 발언을 쏟아냈다.

전 전 의원은 "오늘 이준석이 남부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준석을 응원하는 준딸들의 날선 절규에다 'X스톤, 했어, 안 했어?' 팩트를 묻는 외침!" 그러자 이준석은 비웃으며 말한다. 'X라이들이네~'. 방송사 마이크도 아랑곳하지 않고 말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지사 당선 후 볼 장 다 봤다며 이재명이 생방 중에 이어폰을 빼버리던 그 오만, 똑같다. 거짓말에 말 뒤집는 것도 똑같다"고 쏘아붙였다.

끝으로 "하지만 잔머리 굴려봤자 이준석은 사정없이 늪에 빠져들어 갈 것이다. 이재명이 그러하듯이. 이준석 하는 행태가 완전 이재명 '양아들'이네요~ 아니면 이재명 '부캐'같다. 오늘 이준석이 남부지방법원 출석한 모습은 '아수라' 번외 편 같더군요"라고 비판했다.

앞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가 낸 국민의힘 당헌 효력정지 가처분을 심문했다. 특히 당이 비상상황인지를 규정한 당헌 96조 1항의 소급적용 등을 쟁점으로 이 전 대표 측과 국민의힘 간 격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