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가 아파트를 전액(164억) 현금으로 매입한 톱 연예인... 입 딱 벌어진다 (영상)

2022-09-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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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관리비만 1300만원
7개월간 전세금 인상분 60억원

가수 지드래곤(GD·권지용)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한 방송을 통해 다시금 조명됐다.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Mnet 예능 프로그램 'TMI 뉴스 쇼' 제작진은 지난 14일 방송에서 '기록경신! K팝 최고'를 주제로 다루며 지드래곤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하 네이버 TV, Mnet

MC 붐은 "지드래곤은 시대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사람들 중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운동화, 시그니처 포즈, 노래 등 모든 것들이 최고의 아이콘"라고 설명했다.

붐은 지드래곤이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아파트에 대해 "입주민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있어 사생활 보호가 철저한 곳"이라며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스크린 골프장과 와인 창고까지 있다"고 밝혔다.

또 붐은 "해당 아파트는 연간 관리비만 1300만 원이 넘는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7개월간 오른 전세금만 약 60억 원"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은 164억 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냈다"고 덧붙였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3월 말 전용면적 244㎡ '나인원한남' 펜트하우스를 164억 원에 사들였다. 

이전까지 최고 거래가를 기록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273㎡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펜트하우스청담'(145억 원)이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