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겪은 배우 김선호가 박수 받을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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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연극 출연료 전액 기부
태풍 피해 본 포항 이재민에 다과 지원해

배우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

이하 김선호 인스타그램
이하 김선호 인스타그램
사생활 논란 겪은 배우 김선호가 박수 받을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선호의 지원으로 운영된 푸드트럭을 통해 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 대송면 이재민과 자원봉사자 1000명에게 다과를 제공했다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16일 밝혔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이재민을 위해 김선호가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희망브리지와 논의 후 다과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과는 피해 주민들의 연령대와 취향에 맞게 떡 세트와 과일 등이 마련됐다. 커피와 과일주스 등 10여 종의 음료도 제공됐다.

앞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14~15일 태풍 피해가 큰 경북 포항 남구 일대에 70인분의 도시락 지원과 이동식 편의점 차량을 이용한 6000여 점의 식품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들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
이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홈페이지
사생활 논란 겪은 배우 김선호가 박수 받을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우 김선호는 KBS2 예능 '1박 2일',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9개월 만에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