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켜면 나오는 오은영, 완전 난감한 상황 사이에서 욕먹고 있다

2022-09-21 09:09

add remove print link

현재 난감한 상황에 놓인 오은영 박사
다수의 프로그램 출연 중인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 박사가 난감한 상황에 놓인 사실이 알려졌다.

이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이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오은영이 현재 섭외 전쟁 사이에서 욕먹고 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유튜버 이진호는 "방송가를 주름잡고 있는 오은영이 최근 뜻하지 않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됐다"라며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방송 때문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지난 14일 SBS PLUS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이하 우아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MC 이현이가 출연자를 모집했다. '우아달'은 종영 이후 7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SBS PLU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이진호는 "'우아달'은 오 박사가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이자, 명성을 날리게 된 시발점"이라면서 "'우아달' 제작진이 가장 먼저 손을 내민 건 오 박사였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합류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우아달'의 상징적인 인물이던 오은영 박사 섭외에 실패한 것이다.

오 박사는 현재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리포트', '금쪽 상담소', '오케이? 오케이!'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상담 10분에 9만 원에 달하는 금액에도 전화 한 통이 어려울 정도로 쏟아지는 진료 예약 전화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한 '우아달'은 '금쪽같은 내 새끼' 포맷과 일치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오 박사가 '우아달' 출연에 난색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진호는 '우아달'에서 오 박사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제작진이 대놓고 서운함을 드러내 그가 난감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10월 방송을 앞둔 '우아달'이 오 박사 외에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