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세 고아라, 과감한 볼륨감 드러냈다 (사진 3장)
2022-09-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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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인 고아라가 올린 사진
올해 33세 고아라 근황에 눈길
배우 고아라가 올린 근황 사진에 눈길이 쏠렸다.

22일 고아라는 인스타그램에 "환절기 조심.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아라가 야외에 앉아 건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외여행 중인 고아라는 깊이 파인 상의를 입고 과감한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도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갈색으로 염색한 고아라는 환하게 웃고 윙크를 날리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휴가 잘 즐기고 오시길", "건강 조심하고 안전 여행하세요", "누나 가려야 돼요", "진짜 아름답다", "해외에서도 빛나는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올해 33세가 된 고아라는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다. 고아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 '화랑',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배우 김선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슬픈 열대'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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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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