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불륜녀'와 옷 벗고 영상통화한 상간남에게 카톡으로 말을 걸어봤습니다 (사진)
2022-09-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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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남이냐? 속죄하며 살아라” 문자 보냈더니…
옷 벗고 영상통화하는 모습 공개된 남성으로 알려져

한 누리꾼이 이른바 ‘포천 불륜녀’로 불리는 여성과 바람을 피운 남성에게 카카오톡으로 속죄하며 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보배드림 회원 ‘허둥지둥난리남’은 23일 ‘포천 외도녀의 남자1에게 말을 걸어보았다’란 게시물을 올려 ‘포천 불륜녀’와 불륜 관계를 맺은 남성에게 카카오톡으로 “상간남이세요?” “어쩌다가 그러셨어요~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시고 하나님께 속죄하며 사십시오!”라는 문자메시지를 이날 보냈다고 밝혔다.

보배드림에 유서를 올려 아내의 불륜 사실을 폭로한 뒤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A씨는 아내가 14년간 수많은 남자와 변태 성관계, 집단 성관계 등을 즐겼다고 주장한 뒤 아내가 상간남들과 주고받은 적나라한 음란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허둥지둥난리남’이 포천 불륜녀와 바람피운 남성에게 카카오톡으로 말을 걸을 걸 수 있었던 것은 A씨가 유서와 함께 상간남들에 대한 정보를 남겼기 때문이다.
난데없이 낯선 남성에게서 문자 메시지를 받은 남성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허둥지둥난리남’은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게시물을 접한 보배드림 회원은 댓글에서 “이 글을 쓴 회원이 연락한 남성은 외도녀와 옷을 벗고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된 사람”이라면서 “상간남 맞는다”라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